2008년 12월 31일
2008년 결산 그리고 2009년 계획
2008년 연간 결산
1. 2008년은 크게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뉘는 것 같다. 전반기에는 군생활을 마무리하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후반기는 다시 학교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진로를 고민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2. 군에서는 가치관을 확고히 다지고 인간관을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되었다.
3. 학부 수업은 거의 적응이 된 것 같다. 수강 전략을 잘 짜서인지 공부량에 비해 만족할만한 성적이 나왔다. 역시 복학생인가? 자신감도 조금 생겼다.
4. 영어 인증 시험 점수는 생각보다는 상태가 양호해서 다행이다. 군대의 공백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확실히 원서는 손에서 놓지 않아 리딩은 올랐지만 리스닝이 많이 떨어졌다.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 부분.
5. 입시와 행시 1차를 시험삼아 치루어 볼 계획이다. 솔직히 아직도 결정을 못하겠다.
6. 요즘에는 PSAT과 영어를 하려고 한다. 미시와 경통을 선행할 필요를 느끼고 있다.
7. 4학기째 시간표를 짜고 있다. 어찌다 듣고 싶은 수업이 많은지 마음으로는 30학점 듣고 싶다.
2009년 연간 계획
1. 토익 90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텝스나 토플 점수
2. GPA 3.7 이상 만들어 놓기. 장기적으로 3.9 정도면 적당하려나?
3. 진로 결정. 아마도 이게 가장 중요할 것 같다. 이것에 따라 향후 세부 계획도 수립될 테니까.
3-1. 입시와 행시 재경직 - 과도한 risk taking이 여전히 부담스럽다.
3-2. 중간에 휴학 기간을 포함하여 CPA를 6학기나 7학기 정도로 마무리 짓고 한국은행 시험.
3-3. 1번이나 2번이 효율성, 가능성 등 여러가지 점에서 적절한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4. 이 외에도 이것저것?? 취미 생활도 조금은 필요하니까...
1. 2008년은 크게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뉘는 것 같다. 전반기에는 군생활을 마무리하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후반기는 다시 학교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진로를 고민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2. 군에서는 가치관을 확고히 다지고 인간관을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되었다.
3. 학부 수업은 거의 적응이 된 것 같다. 수강 전략을 잘 짜서인지 공부량에 비해 만족할만한 성적이 나왔다. 역시 복학생인가? 자신감도 조금 생겼다.
4. 영어 인증 시험 점수는 생각보다는 상태가 양호해서 다행이다. 군대의 공백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확실히 원서는 손에서 놓지 않아 리딩은 올랐지만 리스닝이 많이 떨어졌다.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 부분.
5. 입시와 행시 1차를 시험삼아 치루어 볼 계획이다. 솔직히 아직도 결정을 못하겠다.
6. 요즘에는 PSAT과 영어를 하려고 한다. 미시와 경통을 선행할 필요를 느끼고 있다.
7. 4학기째 시간표를 짜고 있다. 어찌다 듣고 싶은 수업이 많은지 마음으로는 30학점 듣고 싶다.
2009년 연간 계획
1. 토익 90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텝스나 토플 점수
2. GPA 3.7 이상 만들어 놓기. 장기적으로 3.9 정도면 적당하려나?
3. 진로 결정. 아마도 이게 가장 중요할 것 같다. 이것에 따라 향후 세부 계획도 수립될 테니까.
3-1. 입시와 행시 재경직 - 과도한 risk taking이 여전히 부담스럽다.
3-2. 중간에 휴학 기간을 포함하여 CPA를 6학기나 7학기 정도로 마무리 짓고 한국은행 시험.
3-3. 1번이나 2번이 효율성, 가능성 등 여러가지 점에서 적절한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4. 이 외에도 이것저것?? 취미 생활도 조금은 필요하니까...
# by | 2008/12/31 07:14 | Diary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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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믿어요 ㅎㅎ//
한국의 대학생들이 고시를 친다는 건 마치 고3 학생들이 자신의 모든걸 수능 공부에 몰두하는 듯한
느낌이라서요.. 유학을 해보시는 건 어때요? 애국심 때문이라면 말리지 않겠지만 동경심이 큰 이유라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한자 남깁니다. 너무도 확신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길들도 찾아볼 기회를 갖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유학은 돈이 없어서 힘들구요. 돈이 있다면 갔을 겁니다. 행시나 행시랑 유사한 시험을 볼 것 같지만 행시로 정한 것은 아니구요.
저는 수능 공부에 몰두하는 것에 대해서 일부 제기될 수 있는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봅니다. 학생들에 대한 시그널링의 지표로써 나쁘지 않은 것 같더군요. 더군다나 대학별로 실시하는 논술보다 공정성 면에서도 앞서고. 물론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PSAT나 LEET같은 스타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조금은 다른 맥락에서) 제가 본 케이스가 몇 없어서 다른 시험은 모르겠지만 행시, 사시, 외시의 경우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이거 하려고 공부하는 사람들보면 대부분 소신 갖고 하거든요. 아닌 경우 안타깝지만 적어도 제 주변에는 그렇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 열심히 하는게 좋은거죠.
이야기하면 길어지겠지만 간략히 요약해볼께요. 제가 행시를 보려고 했던 것은 크게는 이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죠. 어렵게 생활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경제정책을 수립하는데 제가 기여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니까요. 다른 한편으로는 개인적으로 제가 배우고 생각한 여러가지 메쏘드를 실제 세계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겁니다. 프라이빗 섹터로 가면 할 수가 없잖아요.
05년도부터 고민했으니 한 4년 생각했어요. 그래서 대략 2개로 줄였죠. 너무 신중한게 문제이지 너무 확신하는게 문제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