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0일
대응
나는 확신이라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사고방식이나 행동, 내 삶에서의 전략에 있어서 소거법이 주를 이루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지만 때로는 강한 확신이 드는 경우도 있지는 않겠는가. 아마도 현 정부라는 사안에 있어서만큼은 나의 관점이 확실하다고 단언한다.
나는 인간이 착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동시에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이기적이면서 멍청하고 비합리적이다. 게다가 능동적이지도 않는다. 자기 자신, 사회, 세계에 대해 생각조차 않하는 사람도 많다. 왜 사나 싶을 정도로. 물론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다. 하지만 정치 역학에서는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 그 숫자는 적다.
나를 파쇼라고 해도 좋다. 만약 파쇼가 이런 사고에 적용되는 것이라면 난 응당 받아들일 여지가 있다. 하지만 진실로 나는 그러한 인간들의 유형을 보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무슨 말인고 하면 그런 사람들은 일종의 함수이다. y=f(x)처럼 인풋을 넣으면 아웃풋이 나오는. 하지만 이 때의 인풋은 물리적 개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음식을 넣으면 배설물이 나온다. 선악이네 뭐네 하는 가치는 그들에게 의미가 없다. 왜냐면 처리 자체를 못하기 때문이다. 엔트로피를 증가시킬 뿐.
진실로 말한다. 자신이 상위 1%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거나, 권력자 혹은 관련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거나, 뭐 이 외에도 자기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사람들은 대상에서 제외하겠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 이명박 후보를 찍은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조심스럽게 내비치고 싶다. 특히나 경제를 살린다던지, 공익을 위해서 찍었다는 식의 허무맹랑한 생각을 하는 자들은 더욱.
정상적인 사고기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좋은 것을 고를 수 없다고 해서 가장 나쁜 것을 고르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다. 언론과 정치의 프레임에 의해 지배당한 사람들은 차악을 고르기보다는 과감하게 최악을 고른다. 인지기능에 장애가 있는 듯하다. 물론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물론 개별 사안에 따라서 관점은 변화할 수 있겠지만 이번 만큼은 다르다. 즉 멍청한게 죄다. 아주 기본적인 사고조차 하지 못하는 자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민주주의에 내재된 위험이었다.
아마도 제정신이 아닌 분들이 사라져주신다면 실업률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생각한다. 박정희 정권 시절에 활용하던 산아제한 정책에서 진일보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인구를 늘리지 않는 것보다는 인구를 줄이는 것이 취업률이나 1인당 국민소득 등 여러모로 좋지 않겠는가? 국민 평균 IQ가 높아질 수도 있겠고...
그렇다고 내가 반시장주의자는 아니다. 나는 기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동시에 난 현정권이 시장주의적이라고 생각치 않는다. 오히려 관료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정권이다. 내가 아는 기업은 창의를 중시하고, 혁신을 단행하며, 새로움을 추구한다. 아마도 이런 추세는 근래에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다. 하지만 현 정부하에서는 서울시에서 상가의 간판을 규격화, 획일화하였다. youtube의 자유로운 시장 진출도 제도로 막아버렸다. 미래를 내다보고 정보기술 산업을 발달시키고자 하지 않는다. 멍청함의 정도가 너무 심해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이다. 내가 CEO라면 어이없는 정부의 규제가 이루어지는 이런 나라에서 사업하지 않는다.
멍청한 인간들이 한국(서부 일부 국가의 상황은 이보다 훨씬 낫다.)에 계속 살아남아 있는 한, 이런 멍청함은 지속될 것이다. 나 개인의 역량이 미진하기 때문에, 난 미시적인 차원에서의 전략을 추구할 수 밖에 없다. 약간은 나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서 반성하기도 하고 약간은 슬프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부디 막장사회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 가로지르고 싶다. 사회의 영향력 하에 있지만 끊임없이 탈주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싶다.
나는 인간이 착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동시에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이기적이면서 멍청하고 비합리적이다. 게다가 능동적이지도 않는다. 자기 자신, 사회, 세계에 대해 생각조차 않하는 사람도 많다. 왜 사나 싶을 정도로. 물론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다. 하지만 정치 역학에서는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 그 숫자는 적다.
나를 파쇼라고 해도 좋다. 만약 파쇼가 이런 사고에 적용되는 것이라면 난 응당 받아들일 여지가 있다. 하지만 진실로 나는 그러한 인간들의 유형을 보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무슨 말인고 하면 그런 사람들은 일종의 함수이다. y=f(x)처럼 인풋을 넣으면 아웃풋이 나오는. 하지만 이 때의 인풋은 물리적 개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음식을 넣으면 배설물이 나온다. 선악이네 뭐네 하는 가치는 그들에게 의미가 없다. 왜냐면 처리 자체를 못하기 때문이다. 엔트로피를 증가시킬 뿐.
진실로 말한다. 자신이 상위 1%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거나, 권력자 혹은 관련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거나, 뭐 이 외에도 자기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사람들은 대상에서 제외하겠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 이명박 후보를 찍은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조심스럽게 내비치고 싶다. 특히나 경제를 살린다던지, 공익을 위해서 찍었다는 식의 허무맹랑한 생각을 하는 자들은 더욱.
정상적인 사고기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좋은 것을 고를 수 없다고 해서 가장 나쁜 것을 고르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다. 언론과 정치의 프레임에 의해 지배당한 사람들은 차악을 고르기보다는 과감하게 최악을 고른다. 인지기능에 장애가 있는 듯하다. 물론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물론 개별 사안에 따라서 관점은 변화할 수 있겠지만 이번 만큼은 다르다. 즉 멍청한게 죄다. 아주 기본적인 사고조차 하지 못하는 자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민주주의에 내재된 위험이었다.
아마도 제정신이 아닌 분들이 사라져주신다면 실업률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생각한다. 박정희 정권 시절에 활용하던 산아제한 정책에서 진일보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인구를 늘리지 않는 것보다는 인구를 줄이는 것이 취업률이나 1인당 국민소득 등 여러모로 좋지 않겠는가? 국민 평균 IQ가 높아질 수도 있겠고...
그렇다고 내가 반시장주의자는 아니다. 나는 기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동시에 난 현정권이 시장주의적이라고 생각치 않는다. 오히려 관료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정권이다. 내가 아는 기업은 창의를 중시하고, 혁신을 단행하며, 새로움을 추구한다. 아마도 이런 추세는 근래에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다. 하지만 현 정부하에서는 서울시에서 상가의 간판을 규격화, 획일화하였다. youtube의 자유로운 시장 진출도 제도로 막아버렸다. 미래를 내다보고 정보기술 산업을 발달시키고자 하지 않는다. 멍청함의 정도가 너무 심해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이다. 내가 CEO라면 어이없는 정부의 규제가 이루어지는 이런 나라에서 사업하지 않는다.
멍청한 인간들이 한국(서부 일부 국가의 상황은 이보다 훨씬 낫다.)에 계속 살아남아 있는 한, 이런 멍청함은 지속될 것이다. 나 개인의 역량이 미진하기 때문에, 난 미시적인 차원에서의 전략을 추구할 수 밖에 없다. 약간은 나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서 반성하기도 하고 약간은 슬프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부디 막장사회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 가로지르고 싶다. 사회의 영향력 하에 있지만 끊임없이 탈주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싶다.
# by | 2009/04/10 22:14 | Miscellaneousness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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